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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광복절을 앞두고,
5월부터 서울교통공사가 '통행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광화문역과 잠실, 안국역에 설치된 독도 조형물을 철거하였다.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시민 안전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독도 모형 철거를 결정했지만, 시민들의 높아진 역사의식에 부응하지 못하고 혼란을 불러일으킨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백호 사장은 오세훈 시장이 임명한 사람이다.
10월 25일 독도의날에 맞춰 다시 설치하겠다고 했는데 실제 설치되는지 확인해야겠네요
독도조형물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역사 왜곡이 심각해지자 이에 대응하기 위해 2010년 서울 지하철 6곳에 독도 조형물이 설치됐었습니다.
최근 사도광산, 광복절 기미가요, kbs 등 너무 많은데,
나라가 망해가니 이때다 싶어 다시 고개 쳐드는 친일파 매국도들 잘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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