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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 이재명 대표 피습 20240102

이재명 대표 피습 20240102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 현장 방문 중 60대로 추정되는 남성으로부터 흉기 습격을 당했다.

부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흉기로 습격한 피의자는 충남 거주 1957년생 남성으로 확인됐다. 

범행 동기에 대해 '이재명 대표를 죽이려고 했다'고 경찰에 진술했고 한다.

이 대표는 피습으로 목 부위에 1.5cm 정도의 열상을 입은 데 이어 경정맥에 손상을 입었다.

( => 대통령실 대테러센터 발표이고, 실제는 다름, 노인, 과도 내용도 있음)

실제는 3.5cm  정도 자상이고 등산용칼 이라고 함. 범행이 용이하게 칼을 개조 했다고 함.

 

구급차 도착이 20분 넘게 걸렸다는 지적에 대해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사고 현장에서 출동할 수 있는 가까운 구급대가 20㎞ 넘는 거리에 있어 도착에 시간이 걸렸고 현장에서 응급처치는 진행됐다"고 해명했다.
신고는 오전 10시 27분에 접수됐다.
구급차에 이 대표가 탑승한 시간은 오전 10시 50분이다.
이재명 대표는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마친 후 구급차가 도착한 오전 10시 50분께 구급차로 이송돼 인근 한 축구장에서 소방헬기로 옮겨져 오전 11시 13분께 부산대학교 병원에 도착했다
부산에서 응급처치를 마친 이 대표는 이날 오후 1시께 헬기에 실려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산경찰청은 68명 규모로 수사본부를 꾸린 상태라고 한다.

 

=> 그런데 명확히 발혀진 것이 없다. 경찰이 은폐하려 한다는 의혹을 제시하는 방송도 많이 보인다.

 

내 추측 : 경찰은 의혹이 될 만한 항목을 많이 만들고, 퍼져서, 이 사건이 잊혀지지 않고 계속 거론되도록 하고 싶은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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