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공기정화식물 || 아레카야자 || NASA 발표 1~50위

아레카야자

[areca palm, butterfly palm, golden feather palm]

 

 

 

아레카야자는 대표적인 공기정화 식물입니다. 

농촌진흥청의 2017년 실험에서 미세먼지 제거율이 높았던 식물입니다. 

줄기와 잎자루가 황색이어서 ‘황야자’라고도 알려져 있으며, 나비야자라고도 합니다. 

가장 인기 있고 기품 있는 관엽식물입니다. 

미우주항공국(NASA)에서 포름알데히드 제거 능력이 가장 우수한 식물로 선발할 만큼 공기정화에 탁월합니다. 

크기는 1m 이상이며 음이온과 실내 습도를 높이는데 우수한 능력을 갖고 있어 거실에 두기에 좋습니다. 

많은 양의 수분을 내뿜고, 공기 속에 있는 화학적인 독소를 없앱니다.

가정에서 1.8m 크기의 아레카야자는 ‘천연 가습기’라고 불릴 만큼 하루 동안 약 1리터의 수분을 공기 속에 내뿜어 가습효과도 뛰어납니다. 

또한 실내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매우 높으며 잎의 곡선과 직선이 매우 조화롭고 아름다워서 관상용으로도 좋습니다. 

비교적 생육이 빠른 편입니다.

비교적 키우기 쉽지만 너무 강한 직사광선이나 건조한 공기는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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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류학명 : Chrysalidocarpus lutescens
분류 : 야자과
빛 : 반양지
생육온도 : 21~25°C
최저온도 : 13°C 이상
광요구도 : 중간 이상 높은 광도(800~10,000 Lux) 요구되어 거실 창측이나 발코니에서 키우기는 것이 좋음
배치 장소 : 거실 창측 (실내깊이 150~300cm), 발코니 내측 (실내깊이 50~150cm), 발코니 창측 (실내깊이 0~50cm)
물주기 : 토양 표면이 말랐을때 충분히 관수함
비료정보 : 비료를 많이 요구함
병충해관리정보 : 응애, 깍지벌레
병충해 관리 : 실내가 너무 건조하면 응애가 생길 수 있으며 잎 끝이 갈색으로 변한다.
원산지 :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TIP : 줄기가 황색을 나타내는 것은 병든 것이 아니라 원래 특성임

일부 가지에만 염분을 축적하는 독특한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축적된 염분이 포화상태에 이르렀을 때 그 가지가 말라죽게 되므로 이때는 빨리 가지를 잘라주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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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발표 공기를 정화하는 실내식물 5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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