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몸무게를 재보니 74.7kg이 나왔다.
설 전에 72.7kg 였는데, 설에 찐 살이 빠지지 않았다.
69kg 까지 빼고 싶었는데 2kg이 늘었다.
배가 많이 나왔다.
앉아 있으면 불편하다. 설 전보다 숨쉬기도 힘든것 같다.
아무래도 운동을 해야 겠다.
========
2024년 4월 8일 73.4kg
최근 3 주정도 CCA 주스를 먹고 있다. 케일도 넣어서 갈아먹고 있다.
먹는것을 줄이지 않았고, 행사가 있어서 더 많이 먹긴 했다.
치킨을 끊지 못하고 주 2회정도 먹었다
그런데 다행히 몸무게가 늘지 않았다.
간단한 맨손운동, 맨몸운동을 하고 있다.
4월19일이 건강검진이니까. 상태를 확인해 보자
========
2024년 3월 21일 74.1kg
일어나자마자 몸무게를 재 보았다.
보통 밥 먹은 후와 공복 차이가 3kg이나 나는 걸까? 신기하네
특별히 한건 없는데 줄어든 느낌이라 좋긴하다.
1달 뒤 건강검진을 예약해 놓았다
1달간은 아령이라도 할 생각이다.
========
2024년 3월 19일
회식이다. 호텔 뷔페인데 엄청 먹고 내일부터 관리해야지.
몸무게가 얼마나 늘어날까. 며칠 재보지는 못했다.
========
2024년 3월 14일 76.7kg
큰일이다 76.7kg 를 보았다.
먹는 양이 늘었다
========
2024년 3월 4일 74.7kg
운동을 하고 1주일마다 체중을 확인해 봐야 겠다
운동한 내용과 몸무게를 기록해야 겠다.
물론 먹는것을 줄이지는 않을 것이다.
맛있는 음식을 잘 먹는 것이 행복의 한가지니까~
+ 매년 실패하는 목표
영어 공부, 다이어트 및 운동, 금연
난 흡연은 안하니까.
영어목표는 토익스피킹 7급,
운동 목표는 몸무게 69kg.
'개인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체중관리 2025 (0) | 2025.01.24 |
---|---|
다이어트 (0) | 2021.09.21 |
43세에 겪은 고열 감기 (0) | 2021.09.02 |
햇빛알러지 걷기운동 카페인 과다복용 열발진 피부발진 (1) | 2021.06.23 |
인생 - 문뜩 생각난 것 (0) | 2020.07.06 |